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제10강좌. 프리퍼런스 설정창

Premiere Pro CS6. Preferences




프리미어프로 Premiere pro 강좌 10강좌는 프리퍼런스 설정창의 각각의 의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프리미어 프로 CS6를 가지고 진행합니다. 

PC버전과 맥버전의 차이가 없으므로 상관없이 보시면 됩니다.


설정창에 있는 각각의 탭의 의미와 기본 설정값들을 알려드립니다. 

General, Appearance, Audio, Auto Save, Capture, Device Control 등등

유튜브동영상을 참조해 주세요^^



adobe premiere pro 사용법 

어도비 프리미어 영상편집10. 프리퍼런스 설정창





<유튜브동영상>




유튜브채널

퍼플캣의 손에 잡히는 "프리미어 프로 CS6"

http://www.youtube.com/user/toolmagician





*보충설명

 
Premiere Pro > Preferences > General을 선택합니다.

또는 특정항목(Audio, Auto Save등)을 바로 선택하셔도 됩니다.


 

 

General을 선택했을 경우입니다.

Video Transition Default Duration(비디오 트랜지션 기본 길이),

Audio Transition Default Duration(오디오 트랜지션 기본 길이),

Still Image Default Duration(스틸 이미지 기본 길이)가 있습니다.

 

 

 

각각 트랜지션 이펙트를 걸어주었을 때 그 이펙트의 길이와 

스틸이미지를 프로젝트 패널에서 타임라인 패널로 가져왔을 때 엊혀지는 길이를 나타냅니다.


여기서 트랜지션 길이를 60프레임으로 하면 30fps일 경우 2초입니다.

스틸 이미지를 210프레임으로 하면 30fps일 경우 7초입니다.

 


 

다음 어피어런스는 프리미어프로 외관의 자체 밝기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lighter로 가면 밝아지고 darker로 가면 어두워집니다.

디폴트를 누르면 초기값으로 되돌아옵니다.

 


 

오디오 하드웨어 부분입니다.

프리미어프로로 편집시 나는 모니터 소리를 어디로 출력해줄 것인지에 관한 설정입니다.

기본은 내장 출력입니다. 저는 MXL STUDIO 24라는 마이크겸 오디오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을 선택해 주면 오디오 소리가 이곳으로 나옵니다.

 

 

 
다음은 제일 중요한 오토 세이브입니다!!

작업 파일을 한번이라도 날려버리신 경험이 있으시다면 그 중요성을 잘 아실텐데요.

요즘은 프리미어프로가 자동복구기능이 있어 예전보다는 좋아졌지만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의 설정을 확인해주어야합니다.


각각 몇분마다 저장할 것인가와

자동저장 프로젝트 파일을 몇개 설정할 것인가에 관한 것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자동저장 프로젝트는 프로젝트 파일이 있는 경로에

Adobe Premiere Pro Auto-Save폴더 속에 저장됩니다.

 



폴더 속에 20분 간격으로 저장된 5개의 파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10강 프리퍼런스 설정창 설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더욱 힘을 내어 강좌를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응원의 댓글 부탁드려요~



- 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제10강. 프리퍼런스 설정창 -


 

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제09강좌. 워크스페이스

Premiere Pro CS6. Workspace




프리미어프로 Premiere pro 강좌 09강좌는 윈도우 > 워크스페이스의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프리미어 프로 CS6를 가지고 진행합니다. 

PC버전과 맥버전의 차이가 없으므로 상관없이 보시면 됩니다.


이번에는 CS6 공통으로 있는 워크스페이스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말 그대로 작업공간을 색보정, 편집, 믹싱에 맞게 인터페이스를 프리셋으로 만들어놓은 것입니다. 

자신만의 작업공간을 만들어 저장할 수도 있고 현재 변경된 작업공간을 리셋시킬 수도 있습니다.

유튜브동영상을 참조해 주세요^^


adobe premiere pro 사용법 

어도비 프리미어 영상편집09. 워크스페이스




<유튜브동영상>




유튜브채널

퍼플캣의 손에 잡히는 "프리미어 프로 CS6"

http://www.youtube.com/user/toolmagician




*보충설명

 

 

이번에는 프리미어프로 워크스페이스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마 어도비 포토샵에서도 써보셨을 기능입니다.

자신 만의 작업공간을 설정해서 저장해 두시면 

새 프로젝트마다 일일이 작업공간을 변경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위치는 window > workspace입니다.

PC에서도 같은 위치입니다.

 

 

 
위는 워크스페이스를 에디팅으로 선택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프리미어프로 강좌

 


 

 
이번에는 새로 자신만의 워크스페이스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New Workspace를 선택해주세요

 




대화창에서 워크스페이스의 이름을 달아주세요

 

 

 
저는 purplecat001로 달아보았습니다.

 

 

 

짠~ 다음 위치에 purplecat001이 생성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에디팅모드에서 레이아웃을 제 마음대로 변경해보았습니다.

워크스페이스 리셋을 설명드릴려구요^^

 


 
자신의 마음대로 변경된 후

Reset Current Workspace를 눌러주시면

 

 

 
다음과 같은 대화상자가 뜹니다.

오리지널 레이아웃에 "에디팅" 워크스페이스로 리셋하는 게 확실한가요?

예스를 누르면

 

 

보시는 것처럼 원래의 에디팅 워크스페이스로 돌아온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9강 워크스페이스 설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더욱 힘을 내어 강좌를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응원의 댓글 부탁드려요~

 

 

- 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제09강. 워크스페이스 -

 

 

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제08강좌. 키보드 단축키 설정

Premiere Pro CS6. keyboard shortcuts




프리미어프로 Premiere pro 강좌 08강좌는 키보드 단축키를 수동으로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프리미어 프로 CS6를 가지고 진행합니다. 

PC버전과 맥버전의 차이가 없으므로 상관없이 보시면 됩니다.


이번 시간에는 키보드 단축키 설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프리미어프로에서는 모든 명령이 단축키와 연결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파이널컷프로와 베가스와도 단축키가 다릅니다. 이것을 기호에 맞게

단축키를 바꿔줄 수 있는데요. 오늘은 이것에 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유튜브동영상을 참조해 주세요^^



adobe premiere pro 사용법 

어도비 프리미어 영상편집08. 키보드 단축키 설정




<유튜브동영상>




유튜브채널

퍼플캣의 손에 잡히는 "프리미어 프로 CS6"

http://www.youtube.com/user/toolmagician





<네이버동영상>



 


*보충설명

 

 

맥의 경우 메뉴모음라인에서 프리미어프로 > 키보드단축키 항목에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PC에서도 비슷한 위치에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키보드 단축키 창이 뜹니다.

이부분에 보면 기존에 단축키가 할당된 것이 보입니다.

빈 칸은 아직 할당되지 않은 것입니다.


 

 

이부분에 알파벳키, 숫자키에 커맨드, 컨트롤, 알트(옵션), 쉬프트를 조합해서

단축키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제가 많이 쓰는 명령 중에 Link라는 명령이 있습니다.

이것은 클립의 비디오와 오디오 부분의 링크를 연결시켜주기도 하고 분리시키기도 합니다.


 

 

여기에 저는 R키를 할당해 보겠습니다.

Link 옆 칸을 더블클릭해서 직접 입력시켜 주거나
아래에 Edit단추를 눌러주어 편집할 있습니다.



그럼 직접 링크명령을 시행해볼까요.

단축키를 눌렀을 때에도 똑같이 명령이 실행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8강 키보드 단축키 설정 설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더욱 힘을 내어 강좌를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응원의 댓글 부탁드려요~



- 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제08강. 키보드 단축키 설정 -




 

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제07강좌. 인터페이스 2/2

Premiere Pro CS6. Interface 2/2



프리미어프로 Premiere pro 강좌 07강좌는 전 강좌에 이어서

프리미어의 외관인 인터페이스에 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프리미어 프로 CS6를 가지고 진행합니다. 

PC버전과 맥버전의 차이가 없으므로 상관없이 보시면 됩니다.


전시간에 이어 나머지 패널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번에 미디어브라우저에서는 마우스호버링시 화면이 재생이 되는 호버스크럽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디어브라우저의 리스트뷰와 썸네일 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각 창에서의 [~]키의 기능과 마지막으로 툴패널에 대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유튜브동영상을 참조해 주세요^^


adobe premiere pro 사용법 

어도비 프리미어 영상편집07. 인터페이스 2/2





<유튜브동영상>



유튜브채널

퍼플캣의 손에 잡히는 "프리미어 프로 CS6"

http://www.youtube.com/user/toolmagician


 

 

 

*보충설명

 

 

 

먼저 프리미어프로 미디어브라우저에 관한 설명입니다.

윈도우 탐색기(맥 파인더)와 비슷한 외관으로 트리구조로 쉽게 파일에 접근할 수 있게 합니다.


 


키보드에서 [~]키를 누르게 되면 활성화된 창(프로젝트 창)이 전체화면으로 변합니다.


 


이로써 조그만 창에서 작업하는 수고로움은 단 하나의 키로 해소해버립니다.

토글이므로 다시 [~]키를 누르면 원래상태대로 돌아옵니다.


 

 

맥, PC 공통입니다.

프리미어프로 강좌


 


이번에는 미디어브라우저 창에서 [~]를 눌러보겠습니다.


 


프로젝트 창과 마찬가지로 전체화면이 됩니다.


 


맨 아래의 줌바를 만지게 되면 각 아이콘의 크기가 조절됩니다.

사진 편집 프로그램에 많이 있는 기능이지요.


 


거기에다가 프리미어 프로는 호버스크럽기능을 제공합니다.

마우스를 그림에 호버링을 하면 그 내용이 보여집니다.

유튜브 동영상 참조


 


 

다음으로 하단부분에 그림을 파일명과 자세한 설명으로 바꿔주는 리스트뷰 버튼입니다.


 


 

다시 그 옆에 있는 썸네일뷰 버튼을 눌러주어 원래의 그림 상태로 돌아옵니다.

 


 


 

프로그램 패널 모니터에서도 [~]키를 눌러 전체화면으로 바꿔줍니다.


 


 

다시 눌러주면 원래의 상태로 돌아옵니다.


 


다음은 툴패널입니다.

툴 안에는 selection tool, track selection tool, ripple edit tool, rate stretch tool, 

razor tool, slip tool, slide tool, pen tool, hand tool, zoom tool이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따로 시간을 내어서 설명하겠습니다.


 


 

각각 단축키를 알아두면 빠른 편집을 할 수 있습니다.

위는 A키를 눌러 트랙 실렉션 툴로 비디오1 채널을 선택한 모습니다.


 


 

[V]키는 실렉션 툴이고,


 

[A]키는 트랙 실렉션 툴입니다.



[C]는 레이져툴입니다.

이렇게 자주 쓰는 툴정도는 단축키를 알아두는 편이 좋습니다^^


이렇게 7강의 설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더욱 힘을 내어 강좌를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응원의 댓글 부탁드려요~



- 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제07강. 인터페이스 2/2 -

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제06강좌. 인터페이스 1/2

Premiere Pro CS6. Interface 1/2



프리미어프로 Premiere pro 강좌 06강좌는 프리미어의 외관인 인터페이스에 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프리미어 프로 CS6를 가지고 진행합니다. 

PC버전과 맥버전의 차이가 없으므로 상관없이 보시면 됩니다.


프로젝트 패널, 미디어브라우저, 소스모니터, 프로그램모니터, 

타임라인창, 이펙트창, 오디오믹서, 메타데이타, 인포창, 히스토리창에 관해 설명해봅니다.

패널 간 배치이동 및 상대적 창 크기 변화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 유튜브동영상을 참조하세요^^



adobe premiere pro 사용법 

어도비 프리미어 영상편집06. 인터페이스 1/2



<유튜브동영상>



유튜브채널

퍼플캣의 손에 잡히는 "프리미어 프로 CS6"

http://www.youtube.com/user/toolmagician






*보충설명


가장 먼저 시작하는 창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프로젝트 창이 될 것 같습니다.

파일을 불러오기 위해서라도 프리미어프로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합니다.

시퀀스를 정확하게 설정했는지도 확인해야겠죠^^




각 창의 위치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보시는 것처럼 이동이 가능합니다.

드래그 앤 드롭으로 위치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보라색으로 보이는 부분은 선택한 창에서 탭의 형태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윗쪽 창의 탭으로 들어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위쪽으로 배치하면 따로 창을 생성하여 선택창의 윗부분에 들어갑니다.

좌우아래위 다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어도비 CS6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기능입니다.




프로젝트 패널에서 동영상을 더블클릭했을 경우

보시는 것처럼 소스패널에서 해당 영상을 모니터할 있습니다.




오디오 파일을 더블클릭했을 경우

소스패널에 보시는 것처럼 파형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프리미어프로 강좌





타임라인에 편집되어 있는 클립을 마우스로 빨간색 에디트라인을 옮겨보면

프로그램 패널의 모니터 상태도 변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이펙츠창입니다.

비디오 이펙트를 하나 선택해서 타임라인 상의 클립으로 드래그앤 드롭해 보시면

이펙트가 적용됩니다. 자세한 것은 이펙트 관련 설명을 따로 하겠습니다.




이펙트 컨트롤 창에 보시면 해당 클립에 이펙트가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클립이 선택된 경우 이펙츠창의 이펙트를 이펙트컨트롤 창으로 바로 드래그앤 드롭 하셔도 됩니다.




다음은 오디오믹서

각각의 오디오채널은 타임라인의 오디오채널을 의미합니다.

매스터에 통합되어 최종결과물이 표시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팁 하나.

마스터의 볼륨의 피치가 칠 경우 각각의 오디오채널을 우선 조절해주어 마스터를 손질합니다.




메타데이터창

파일의 정보들을 나타내줍니다.

이곳에서 소유권과 같은 정보들을 입력해둘 수 있습니다.




인포창

해당 클립의 간단한 정보와 타임라인 상에서의 정보를 나타냅니다.





다음 많이 쓰게되는 히스토리창

이것은 포토샵의 그것과 기능이 같습니다.

프리미어프로를 실행하고부터 일정량의 명령이 저장되며 이전 명령으로 되돌리기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6강의 설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더욱 힘을 내어 강좌를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응원의 댓글 부탁드려요~



- 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제06강. 인터페이스 1/2 -


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05강좌. 클립과 시퀀스세팅을 매치시키기!

Premiere Pro CS6. Change Sequence to match the Clip's setting

 




 

프리미어프로 Premiere pro 강좌 05강좌는 클립과 시퀀스세팅을 매치시키기입니다.

프리미어 프로 CS6를 가지고 진행합니다. 

PC버전과 맥버전의 차이가 없으므로 상관없이 보시면 됩니다.

 

adobe premiere pro 사용법 

어도비 프리미어 영상편집05. 클립과 시퀀스세팅을 매치시키기

 

시퀀스 편집을 원할하게 하기 위해 불러온 클립과 세팅을 일치시키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클립을 타임라인에 드래그 앤 드롭을 하였을 경우 세팅이 다르다면 대화상자가 뜹니다. 

시퀀스 세팅을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클립에 따라 변경할 것인지만 선택해주면 됩니다.

 

 


<유튜브동영상>

 

 

유튜브채널

퍼플캣의 손에 잡히는 "프리미어 프로 CS6"

http://www.youtube.com/user/toolmagician


 



 

*보충설명

우선 동영상의 재원(Properties)을 확인합니다.

프로젝트 창에서 동영상 선택 후 우클릭 Properties 선택 




보시는 것처럼 이미지 사이즈가 1920x1080

프레임 레이트는 30입니다.

하지만 저희가 선택한 시퀀스 세팅은 720x480 29.97fps로 다릅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 유튜브동영상 참조

 



이럴 경우 파일을 타임라인으로 끌고 가면 다음과 같은 메시지창이 뜹니다.

클립이 시퀀스 세팅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클립 세팅에 따라 시퀀스 세팅을 변경하시겠습니까?

여기서 변경을 선택하시면 파일과 시퀀스 세팅이 일치하게 됩니다.

 



보시는 것처럼 타임라인 상에서 클립의 상단 부분에 노란색 선이 생깁니다.

랜더링을 거치지 않아도 플레이백이 가능하다는 뜻이지요.

만약 클립 세팅과 시퀀스 세팅이 다르다면 빨간색 선이 생깁니다.

이것은 랜더링을 통해야만 플레이백이 가능하다란 의미입니다.

위 유튜브동영상 참조


 


정말 시퀀스 세팅이 클립과 같아졌는지 확인해볼까요.

프로젝트 창에서 시퀀스를 선택후 우클릭해줍니다. Sequence Settings 선택




보시는 것처럼 비디오 디스플레이 포맷이 29.97 --> 30fps

비디오 프리뷰 사이즈가 720x480 --> 1920x1080으로 변경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처럼 처음 시퀀스 세팅의 설정이 잘못되더라도

나중에 클립과 일치시키는 방법이 있으므로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것은 파이널컷프로에서도 있는 기능입니다.

여러 모로 프리미어프로가 편리해져 갑니다^^

 

 

 

이렇게 5강의 설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더욱 힘을 내어 강좌를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응원의 댓글 부탁드려요~

 

- 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제05강. 클립과 시퀀스세팅을 매치시키기 -

 

 

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04강좌. 30fps Drop Frame Timecode

Premiere Pro CS6 Progressive Scan



 


 

프리미어프로 Premiere pro 강좌 04강좌는 저번 시간의 보충강좌가 되겠습니다.

프리미어 프로 CS6를 가지고 진행합니다. 

PC버전과 맥버전의 차이가 없으므로 상관없이 보시면 됩니다.

 

adobe premiere pro 사용법 

어도비 프리미어 영상편집04. 프로그래시브 스캔과 드롭프레임 타임코드

 

 


<유튜브동영상>

 

 

 

 

 

 

*상세설명

Interlaced Scan과 Progressive Scan의 차이에 대한 설명을 우선 드리겠습니다.

과거 전자총을 이용한 티비의 유산인 주사선을 처리하는 방식의 차이입니다. 

영화필름이라면 한장 한장 비추는 방식이라서 인터레이스드 스캔방식이 있을 수 없지만 

과거 전자총을 이용하던 티비는 기술의 한계로 한장 한장을 빠르게 보여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홀수선 짝수선을 따로 따로 주사하는 방식이 필요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위 유튜브영상에 있습니다.

 


 

과거의 유물이 현재에도 있습니다. 요즘 HDTV를 보시게 되면

해상도가 1080i가 있고 1080p가 있습니다. 여기서 i는 인터레이스드 스캔을 p는 프로그래시브 스캔을 의미합니다.




다음은 30fps Drop Frame Timecode방식과 Non-Drop방식의 차이에 대한 설명입니다. 

NTSC방식이 30fps가 아니라 29.97fps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통해 

드롭 프레임방식과 넌드롭 프레임방식의 차이를 설명하였습니다.

위 유튜브동영상 참조

 


 

원래 흑백티비시절에는 30프레임 방식이었는데

컬러티비가 보급되면서 신호가 흑백티비와 호환이 가능해야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생각해낸 방법이 29.97프레임에는 흑백 휘도신호를 발송하고 0.03프레임에는 컬러신호를 넣어 발송합니다.

 

하지만 편집시 타임코드 상에서 이 0.03프레임을 드롭시켜서 표현할 것인지

드롭시키지 않고 표현할 것인지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방송물 테잎으로 저장할 경우에는 드롭시켜서

정확하게 29.97프레임으로 만들어줍니다.

그래야지 싱크의 어긋남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 30fps Drop Frame Timecode

 

CG작업처럼 프레임이 딱 떨어져야하는 경우는

드롭시키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 30fps Non-Drop Frame Timecode

자세한 설명은 위 유튜브동영상 참조



 

다음은 어도비 사이트에 나와 있는 프리미어프로의 파일 포맷 지원에 관한 부분입니다.

파일 포맷은 카메라 제작사와 기종과도 관계가 있으므로 

카메라 이름과 제작사도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시퀀스 프리셋의 세팅과 관계 있습니다.




파일의 포맷과 코덱을 잘 모를 경우 이 부분을 대충 선택하고 지나가더라도

나중에 비디오 파일의 포맷과 코덱에 따라 시퀀스를 자동 설정하는 방법이 있으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 부분은 다음 강좌에서 알려드릴께요^^

 

 

 

이렇게 4강의 설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더욱 힘을 내어 강좌를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응원의 댓글 부탁드려요~

 

- 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제04강. 30fps Drop Frame Timecode -

 

 

 

 

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03강좌. 머큐리 플레이백 엔진 

Premiere Pro CS6 Mercury Playback Engine




저번 시간에 했던 프로젝트와 시퀀스 개념의 차이와

머큐리 플레이백 엔진에 관한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프리미어 프로 Premiere pro를 사용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그 개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파이널컷프로의 이벤트와 프로젝트의 개념과 유사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의 <유튜브동영상>을 통해서 해드리겠습니다.



어도비 프리미어 영상편집 03강좌. 머큐리 플레이백 엔진 Premiere Pro CS6 Mercury Playback Engine





프로젝트란 재료와 음식을 담아놓는 그릇입니다.

이 모두의 기록을 한 파일로 저장합니다. prproj 확장자로 저장되는 그것입니다.


시퀀스란 재료를 요리하는 도마입니다.

동영상을 자르고 볶고 익혀서(이펙트, 트렌지션, 타이틀) 요리를 완성합니다.

sequence 네임을 정해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 <유튜브동영상> 참조




<유튜브동영상>



유튜브채널

퍼플캣의 손에 잡히는 "프리미어 프로 CS6"

http://www.youtube.com/user/toolmagician




 

부연설명

 



한 프로젝트 안에 여러 개의 시퀀스를 담아둘 수 있습니다.

편집본 정도로 번역할 수 있겠네요.

A편집본, B편집본

또는 추적시퀀스, 전화시퀀스, 몽타주시퀀스 등

하나의 의미단위로 연결된 일련의 편집물입니다.

 

영화에서는 씬들이 모여서 시퀀스가 됩니다.

 


 

다음 머큐리 플레이백 엔진 Premiere Pro CS6 Mercury Playback Engine

 

어도비 프리미어프로는 NVIDIA사와 협력관계이고 애플 파이널컷프로는 ATI사와 협력관계입니다. 

그러므로 프리미어프로는 NVIDIA사의 CUDA 병렬연산 아키텍쳐를 

십분 활용한 엔진인 머큐리 플레이백 엔진을 내놓은 것입니다.

 

쉽게 말해 프리미어프로는 NVIDIA사의 아키텍쳐를 이용하여 빠른 인코딩이 가능해집니다. 

CPU가 할 일을 GPU가 빠른 속도로 병렬처리해 줍니다.

 

 

이것은 하드웨어에 관한 영역입니다.

쉽게 말해 내 그래픽카드가 프리미어 프로 Premiere pro를 바쳐주어 빠른 인코딩이 가능한가에 관한 것입니다.



 

이것은 어도비사에 나와 있는 GPU 가속을 지원하는 NVIDIA사의 그래픽카드 목록입니다.

 

지포스 GTX계열과  콰드로계열에서 지원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확한 것은 어도비 사이트 참조

http://www.adobe.com/kr/products/premiere/tech-specs.html

그리고 NVIDIA의 최신 지원칩은 여기에 잘 나와 있습니다.

http://www.nvidia.com/object/premiere-pro-cs6.html

하단 우측의 CERTIFIED AND RECOMMENDED GPUS를 참조하세요.




NVIDIA 사이트에서 CUDA 기술에 관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그래픽카드가 없다고 편집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편집시 참을 인자는 필요하겠죠^^

만일 내가 편집량이 많은 환경에 있다고 한다면 이라한 카드는 필수입니다.

즉 프리미어프로로 편집할 생각이 있다면 ATI카드 보다는 

NVIDIA사의 위 카드들을 구입하셔야 합니다.



 

위에 보시면 콰드로 2000 테슬라가 8코어  CPU보다 얼마나 빠른지 그래프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NVIDIA사가 제공한 것입니다.

 




저는 위 카드가 없어서 이렇게 렌덜러 영역에 

"머큐리 플레이백 엔진 소프트웨어 온리"라고 나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위 카드가 없어도 편집은 가능하답니다^^

 

 

 

 

 

이렇게 3강의 설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이 많다면 강의를 더 열심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응원의 댓글 부탁드려요~

 

- 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03강좌. 머큐리 플레이백 엔진 -

 

 

 


 

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02강좌. 뉴 시퀀스 세팅 

Premiere Pro CS6 New Sequence




프리미어프로 두번째 강좌입니다.

현재 5강까지 녹화를 마쳤는데요. 앞으로 지속적인 강좌를 계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프리미어 프로 CS6를 가지고 진행합니다. 


프리미어 프로 Premiere pro는 오랫동안 사랑받는 동영상편집프로그램 중에 하나입니다. 

저는 파이널컷프로, 베가스, 파워디렉터, 윈도우무비메이커 등 여러가지를 사용해 보았는데요

각각의 장단점이 있어 특성에 맞게 입맛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adobe premiere pro 사용법 그 두번째 시간입니다.

시퀀스 세팅에 대해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CS6부터는 동영상클립에 맞추어 자동으로 시퀀스 세팅을 해주는 기능이 생겼습니다.

파이널컷프로에 있던 기능이지요.

하지만 기본은 알고 가야하는 것! 시퀀스 세팅에 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어도비 프리미어 영상편집02. 뉴 시퀀스 세팅



(RED EPIC)


자세한 설명은 아래 유튜브동영상으로 쉽게 해드리겠습니다.


부연설명

시퀀스를 맞추어준다는 것은 쉽게 말해서 찍은 카메라의 동영상 형식을 세팅해주는 것입니다.

카메라마다 동영상 형식과 코덱이 다르기 때문에 

편집프로그램(여기서는 프리미어프로)에서 실시간 프리뷰를 위해서는 무엇인지 알려주어야합니다.


그리고 시퀀스란 것은 최종결과물의 형식과 코덱의 기본이 됩니다.





윗 사진은 ARRI ALEXA


윗 카메라처럼 영화용 카메라 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용 캠코더도 마찬가지입니다.




VDSLR이라고 하죠.

비디오도 고급으로 찍히는 DSLR로 찍은 것도 물론 프리미어프로에서 편집이 가능합니다.

시퀀스 프리셋에서 DSLR폴더에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 유튜브동영상에서 이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동영상>



유튜브채널

퍼플캣의 손에 잡히는 "프리미어 프로 CS6"

http://www.youtube.com/user/toolmagician



<네이버동영상>




이렇게 2강의 설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이 많다면 강의를 더 열심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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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02강좌. 뉴 시퀀스 세팅 Premiere Pro CS6 New Sequence



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제01강좌. 뉴 프로젝트 윈도우

Premiere Pro CS6 New Project






프리미어프로 강좌가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5강까지 녹화를 마쳤는데요. 앞으로 지속적인 강좌를 계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프리미어 프로 CS6를 가지고 진행합니다. 


프리미어 프로 Premiere pro는 오랫동안 사랑받는 동영상편집프로그램 중에 하나입니다. 

저는 파이널컷프로, 베가스, 파워디렉터, 윈도우무비메이커 등 여러가지를 사용해 보았는데요

각각의 장단점이 있어 특성에 맞게 입맛대로 사용하는 편입니다.





앞으로 이 프로그램들에 대한 강좌를 올릴 예정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오래 썼고 애정이 있는 프리미어프로를 가지고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adobe premiere pro 사용법 그 첫번째 시간입니다.

우선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에서 처음 맞닥드리는 창인

뉴 프로젝트 창부터 차근차근 설명드리며 프리미어 강좌를 시작하겠습니다.

어도비 프리미어 영상편집01. 뉴 프로젝트



<유튜브동영상>




유튜브채널

퍼플캣의 손에 잡히는 "프리미어 프로 CS6"

http://www.youtube.com/user/toolmagician





자세한 설명은 동영상 강좌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여기서는 부연설명만 하겠습니다.


디스플레이 포맷은 비디오를 어떤 형식으로 보여줄 것인가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가 캠코더를 통해 자주 보는 타임코드 있습니다.

아래



순서대로 시간, 분, 초, 프레임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30fps라면 29에서 30으로 프레임이 넘어가면 초가 하나 올라가겠죠^^

그리고 나머지 16mm, 35mm는 필름에 쓰는 포맷이기에

보통 타임코드로 놓고 넘어가면 됩니다.





캡쳐포맷은 우리가 캡쳐받을 카메라가 DV인지 HDV인지를 설정합니다.

설정이 제대로 되어야 프리미어가 신호를 제대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테잎에 DV와 HDV가 표시가 되어있죠^^





1394를 연결하는 카메라에도 표시가 있습니다.





스크라치 디스크를 설정하는 탭입니다.

편집시 발생하는 많은 동영상 파일들을 어디에 저장해 둘지 설정하는 부분입니다.

각각 캡쳐 받을 비디오, 캡쳐 받을 오디오, 비디오 오디오 프리뷰 파일 저장 설정입니다.


프리뷰파일이란 동영상을 모니터 상에 실시간으로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지는 파일입니다.

파일의 해상도가 높거나 프레임레이트가 시퀀스 세팅과 다르다거나

비디오이펙트가 걸려있다면 실시간 재생이 어렵습니다.

이럴 경우 프리뷰 파일을 따로 생성하여 두면 실시간 재생이 가능해집니다.^^





프로그램이 깔린 디스크와 다른 곳에 데이터를 관리하면 좋습니다.

디스크란 물리적인 장치이기 때문에 같은 디스크에 프로그램과 데이터가 같이 있으면

탐색과정이 길어집니다.





이럴 경우 다른 SATA 케이블로 연결된 내장디스크나 

USB 혹은 1394방식의 외장하디스크와 연결해주면 버벅거림이 줄어듭니다.





이곳은 프로젝트 파일 (편집 작업파일)을 저장할 위치와 이름을 정해주는 곳입니다.

저장 위치 설정이 많죠?


파이널컷프로에서는 이벤트와 프로젝트 폴더에 모두 저장됩니다.

다음에 기회 있을 때 설명드릴께요^^





이렇게 1강의 설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이 많다면 강의를 더 열심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응원의 댓글 부탁드려요~



- 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제01강좌. 뉴 프로젝트 윈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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