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제12강좌. 

파일불러오기, 타임라인에 파일배치


Premiere Pro CS6. Importing, from the Source monitor to the Timeline

 




프리미어프로 Premiere pro 강좌 12강좌는 프로젝트 패널로 파일을 불러오는 방법 4가지와 

불러온 파일을 소스 모니터상으로 보내는 방법 그리고 타임라인에 파일을 보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Overwrite과 Insert의 차이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프리미어 프로 CS6를 가지고 진행합니다. 

PC버전과 맥버전의 차이가 없으므로 상관없이 보시면 됩니다.


편집을 위해서는 우선 동영상, 이미지, 음악 파일을 프로젝트 패널로 불러옵니다.

기본방법부터 간단한 방법까지 알려드립니다.

프로젝트 패널은 음식재료를 담아놓은 그릇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제 재료를 모아두었으니 도마 위로 가져다가 요리를 해야겠죠^^

클립들을 타임라인으로 가져가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드립니다.

<유튜브동영상>을 참조하세요^^

 


adobe premiere pro 사용법 

어도비 프리미어 영상편집12. 파일불러오기, 타임라인에 파일배치





<유튜브동영상1,2>






유튜브채널

퍼플캣의 손에 잡히는 "프리미어 프로 CS6"

http://www.youtube.com/user/toolmagician





 

*보충설명

 

 

파일을 임포트하는 방법은 파일메뉴모음에서 File > Import 를 눌러주는 방법과

단축키 Cmd + i(Mac), Ctrl + i(win)이 있습니다.


 

 
이보다 더욱 간단한 방법은 파로 프로젝트 패널의 빈공간을 더블클릭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보시는 것처럼 Import 파일 불러오기 상자가 뜹니다^^



 

 
제가 주로 쓰는 방법은 탐색기에서 파일을 골라보고 

바로 탐색기에 나타난 파일을 프로젝트 패널로 드래그 앤 드롭하는 방법입니다.

어느 방법을 사용하시든 편하신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제가 쓰는 방법을 사람들이 많이 쓰다보니까

어도비에서 탐색기 기능을 프리미어 프로에 포함시켜 버렸는데요 이것이 바로 미디어브라우저입니다.

미디어브라우저에서 썸네일로 쉽게 파일을 선택하시고 우클릭(Mac, Cmd + 클릭)하시면

Import 명령이 보입니다.

 


 

 

Import 명령을 누르시면 프로젝트 패널에 파일이 들어와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은 프로젝트 패널 전체화면 상태입니다. 단축키는 "~"키입니다.

 


 
자 파일들이 프로젝트 패널로 많이 들어왔으니 Bin을 만들어 정리해볼까요.

 


 

빈공간에 우클릭(Mac, Cmd + 클릭) 하시어 New Bin을 선택해주신 뒤

이름을 달아주시면 됩니다. 탐색기의 폴더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엄밀히 말해 오직 프로젝트 패널에서만 쓸 수 있는 폴더이지요^^

 


 

프로젝트 패널의 파일을 더블클릭하시면 소스모니터에 뜹니다.

그래서 파일내용을 확인하고 편집구간을 정해 타임라인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소스모니터에 들어온 파일은 플레이 스톱 토글키를 통해 재생을 해 볼 수 있습니다.

단축키는 소스모니터 활성화 상태에서 스페이스바입니다.



 
소스모니터의 그림을 타임라인으로 바로 드래그 앤 드롭할 수 있습니다.

소스모니터의 그림을 프로그램 모니터로 드래그 앤 드롭해도 결과는 마찬가지입니다.



 

 
소스모니터에서 타임라인으로 보내는 단축키에는 오버라이트 "." 마침표키와

인서트 "," 쉼표키가 있습니다.

오버라이트 "." 마침표키를 누르면 타임라인 상에서 현재시간 지시자 선을 기준으로 덮어씌우기가 됩니다.

물론 현재 타임라인에 아무런 클립이 없다면 그냥 얹기 기능이 되겠지요.

 


 

인서트 "," 쉼표키를 누르면 삽입이 됩니다.

여기서 삽입이란 기존에 타임라인에 존재하는 클립을 가르면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유튜브동영상>을 통해 직접 보여드리겠습니다^^

 



자 정리해보면 

소스모니터에서 타임라인으로 클립을 보내는 방법은 보시는 것처럼 크게 3가지입니다.

직접 타임라인으로 드래그 앤 드롭, 프로그램 모니터로 드래그 앤 드롭, 그리고 단축키를 사용하는 방법!!



지금까지 12강 파일불러오기, 타임라인에 파일배치 설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더욱 힘을 내어 강좌를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응원의 댓글 부탁드려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 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제12강. 파일불러오기, 타임라인에 파일배치 -




 

 

 

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제11강좌. 코덱의 종류와 이해

Premiere Pro CS6. codec




프리미어프로 Premiere pro 강좌 11강좌는 코덱의 종류와 그 의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프리미어 프로 CS6를 가지고 진행합니다. 

PC버전과 맥버전의 차이가 없으므로 상관없이 보시면 됩니다.


컨테이너와 코덱의 차이에 대해서 설명해 드립니다.

요즘 많이 쓰는 H.264와 MPEG-4, DivX, Xvid는 무슨 의미일까요

유튜브동영상을 참조해 주세요^^



adobe premiere pro 사용법 

어도비 프리미어 영상편집11. 코덱의 종류와 이해




<유튜브동영상1,2>





유튜브채널

퍼플캣의 손에 잡히는 "프리미어 프로 CS6"

http://www.youtube.com/user/toolmagician





>*상세설명

 

 
 코덱 CODEC은 Compressor/Decompressor의 약자입니다.
 

코덱은 어떤 데이터에 대해 인코딩이나 디코딩을 할 수 있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말합니다.

즉 코덱에는 데이터 압축 기능을 사용하여 자료를 압축하거나 압축을 푸는 소프트웨어나 칩셋으로 만든 하드웨어입니다.

소리, 동영상 등의 자료를 다른 형식으로 변환시켜주는 것입니다.

 

 

 
컨테이너는 쉽게 말해서 동영상을 담아놓는 용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avi, mkv, mov 같은 동영상 파일의 파일 확장자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코덱은 동영상 파일을 압축한 방식입니다. 

즉 플레이어나 프리미어프로 같은 편집프로그램이 지원하지 않는 코덱이라면

어떤 식으로 압축된 것인지 모르므로 재생 또는 편집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요즘은 H.264와 MPEG-4, DivX, Xvid 같은 코덱이 주로 사용됩니다. 


 
이 코덱의 방식을 결정하는 전문가 그룹이 바로 MPEG입니다.

 

Moving Picture Experts Group의 약자이며 동화상 전문가 그룹으로 부릅니다.

MPEG은 ISO 및 IEC 산하에서 비디오와 오디오 등 멀티미디어의 표준의 개발을 담당하는 소규모의 그룹입니다.

 

 


 
설명을 쉽게 하기 위해 공기압축기의 그림을 실어보았습니다^^

공기를 압축해도 분자의 질적변화는 없으므로 비손실 코덱에 비유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데이터의 손실을 조금 주면 더 많이 압축할 수 있어서 실보다는 득이 많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손실 코덱을 사용합니다. 우리가 보통 사용하는 코덱이 바로 손실 코덱입니다.

 

손실 코덱: 품질을 떨어뜨려 압축을 수행합니다. 압축되지 않은 원음과 실제로 차이가 별로 없습니다.

비손실 코덱: 압축된 데이터가 원본  정보를 모두 보유한 코덱입니다. 영상 편집처럼 빠른 처리가 필요한 경우 비손실 코덱으로 처리합니다.



  

MPEG-1은 최초의 비디오와 오디오 표준으로 비디오 CD(VCD)의 표준입니다. 

표준 해상도는 352x240, 30프레임/초입니다. VCD 1장에 74분의 영상을 담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 시중에 팔던 VCD가 바로 이 포맷입니다.

 

 

 
MPEG-2은 DVD 비디오(DVD 영화)에 쓰입니다. 

DVD의 표준 해상도는 640x480, 60프레임/초입니다. 음질은 CD와 동일한 퀄리티입니다.

DVD 영화에 사용되는 포맷입니다.

 

 

 
MPEG-4는 MPEG-2를 확장하여 인터넷과 이동 통신 환경에 맞게 만들었습니다. 

흔히 이야기하는 MPEG-4 동영상 표준은 MPEG-4 Part 2 Visual에 해당합니다. 

 

 

 
흔히 H.264라 부르는 코덱은 MPEG-4의 Part 10 Advanced Video Coding입니다. 

 

 

 
 DivX 디빅스는 DivX사가 MPEG-4 기술을 기반으로 독자적으로 개발한 영상 코덱입니다. 

뛰어난 압축률로 한 때 디빅스 열풍이 불어서 디빅스 플레이어도 많이 보급되었답니다.

현재 H.264코덱을 지원하는 플레이어도 모두 디빅스 플레이어라고 부를 정도니까요^^

 

 

  

Xvid는 DivX를 거꾸로 쓴 것입니다. Xvid 역시 MPEG-4 표준을 따르는 영상 코덱 라이브러리입니다.

디빅스 보다 화질을 더 많이 떨어뜨려 압축의 효율을 높인 것이지요.

DivX는 상용 소프트웨어이지만, Xvid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입니다.

 

 

 
H.264는 매우 높은 데이터 압축률을 가지는 코덱 표준으로 MPEG-4 파트 10 또는 MPEG-4/AVC라 부르기도 합니다. 

H.264/AVC는 기존의 표준(MPEG-2, MPEG-4 Part 2) 보다 더 좋은 화질을 얻을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그럼 프리미어프로의 파일 내보내기 설정에서의 코덱선택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File > Export > Media를 선택해주시거나

단축키 Ctrl + M(Win), Cmd + M(Mac)을 눌러주세요.

 

 

 
익스폴트 세팅의 포맷에 있는 H.264를 선택해주었습니다.

요즘 유튜브나 비메오, 애플TV, 아이폰에서 쓰고 있는 포맷이지요

 

 

 

전 유튜브 HD 720p 29.97프레임을 선택해주었습니다.

그리고 Queue를 눌러주면 프리미어프로와는 별도로 어도비 미디어엔코더가 실행됩니다.

 

 

 
프리미어프로와 별도로 실행되므로 렌더링을 걸어놓고

프리미어프로에서 다른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백그라운드 렌더링이라고 부릅니다.

 

 

 
보시는 것처럼 렌더링중에도 다른 작업이 가능합니다.

물론 PC가 기본 듀얼코어나 쿼드코어야지 원활한 작업이 가능하겠죠.


 


현재의 렌더링 상태가 보시는 것처럼 그림으로 표시되어 작업상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웃풋 프리뷰를 꺼주시면 렌더링상태의 그림이 보이지 않으므로 좀 더 빠른 렌더링이 가능해집니다.

 

 

 

이렇게 11강 프리퍼런스 설정창 설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더욱 힘을 내어 강좌를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응원의 댓글 부탁드려요~

 

 

- 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제11강. 코덱의 종류와 이해 -

 

 


 

 

 

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제10강좌. 프리퍼런스 설정창

Premiere Pro CS6. Preferences




프리미어프로 Premiere pro 강좌 10강좌는 프리퍼런스 설정창의 각각의 의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프리미어 프로 CS6를 가지고 진행합니다. 

PC버전과 맥버전의 차이가 없으므로 상관없이 보시면 됩니다.


설정창에 있는 각각의 탭의 의미와 기본 설정값들을 알려드립니다. 

General, Appearance, Audio, Auto Save, Capture, Device Control 등등

유튜브동영상을 참조해 주세요^^



adobe premiere pro 사용법 

어도비 프리미어 영상편집10. 프리퍼런스 설정창





<유튜브동영상>




유튜브채널

퍼플캣의 손에 잡히는 "프리미어 프로 CS6"

http://www.youtube.com/user/toolmagician





*보충설명

 
Premiere Pro > Preferences > General을 선택합니다.

또는 특정항목(Audio, Auto Save등)을 바로 선택하셔도 됩니다.


 

 

General을 선택했을 경우입니다.

Video Transition Default Duration(비디오 트랜지션 기본 길이),

Audio Transition Default Duration(오디오 트랜지션 기본 길이),

Still Image Default Duration(스틸 이미지 기본 길이)가 있습니다.

 

 

 

각각 트랜지션 이펙트를 걸어주었을 때 그 이펙트의 길이와 

스틸이미지를 프로젝트 패널에서 타임라인 패널로 가져왔을 때 엊혀지는 길이를 나타냅니다.


여기서 트랜지션 길이를 60프레임으로 하면 30fps일 경우 2초입니다.

스틸 이미지를 210프레임으로 하면 30fps일 경우 7초입니다.

 


 

다음 어피어런스는 프리미어프로 외관의 자체 밝기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lighter로 가면 밝아지고 darker로 가면 어두워집니다.

디폴트를 누르면 초기값으로 되돌아옵니다.

 


 

오디오 하드웨어 부분입니다.

프리미어프로로 편집시 나는 모니터 소리를 어디로 출력해줄 것인지에 관한 설정입니다.

기본은 내장 출력입니다. 저는 MXL STUDIO 24라는 마이크겸 오디오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을 선택해 주면 오디오 소리가 이곳으로 나옵니다.

 

 

 
다음은 제일 중요한 오토 세이브입니다!!

작업 파일을 한번이라도 날려버리신 경험이 있으시다면 그 중요성을 잘 아실텐데요.

요즘은 프리미어프로가 자동복구기능이 있어 예전보다는 좋아졌지만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의 설정을 확인해주어야합니다.


각각 몇분마다 저장할 것인가와

자동저장 프로젝트 파일을 몇개 설정할 것인가에 관한 것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자동저장 프로젝트는 프로젝트 파일이 있는 경로에

Adobe Premiere Pro Auto-Save폴더 속에 저장됩니다.

 



폴더 속에 20분 간격으로 저장된 5개의 파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10강 프리퍼런스 설정창 설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더욱 힘을 내어 강좌를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응원의 댓글 부탁드려요~



- 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제10강. 프리퍼런스 설정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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