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제06강좌. 인터페이스 1/2

Premiere Pro CS6. Interface 1/2



프리미어프로 Premiere pro 강좌 06강좌는 프리미어의 외관인 인터페이스에 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프리미어 프로 CS6를 가지고 진행합니다. 

PC버전과 맥버전의 차이가 없으므로 상관없이 보시면 됩니다.


프로젝트 패널, 미디어브라우저, 소스모니터, 프로그램모니터, 

타임라인창, 이펙트창, 오디오믹서, 메타데이타, 인포창, 히스토리창에 관해 설명해봅니다.

패널 간 배치이동 및 상대적 창 크기 변화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 유튜브동영상을 참조하세요^^



adobe premiere pro 사용법 

어도비 프리미어 영상편집06. 인터페이스 1/2



<유튜브동영상>



유튜브채널

퍼플캣의 손에 잡히는 "프리미어 프로 CS6"

http://www.youtube.com/user/toolmagician






*보충설명


가장 먼저 시작하는 창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프로젝트 창이 될 것 같습니다.

파일을 불러오기 위해서라도 프리미어프로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합니다.

시퀀스를 정확하게 설정했는지도 확인해야겠죠^^




각 창의 위치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보시는 것처럼 이동이 가능합니다.

드래그 앤 드롭으로 위치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보라색으로 보이는 부분은 선택한 창에서 탭의 형태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윗쪽 창의 탭으로 들어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위쪽으로 배치하면 따로 창을 생성하여 선택창의 윗부분에 들어갑니다.

좌우아래위 다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어도비 CS6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기능입니다.




프로젝트 패널에서 동영상을 더블클릭했을 경우

보시는 것처럼 소스패널에서 해당 영상을 모니터할 있습니다.




오디오 파일을 더블클릭했을 경우

소스패널에 보시는 것처럼 파형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프리미어프로 강좌





타임라인에 편집되어 있는 클립을 마우스로 빨간색 에디트라인을 옮겨보면

프로그램 패널의 모니터 상태도 변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이펙츠창입니다.

비디오 이펙트를 하나 선택해서 타임라인 상의 클립으로 드래그앤 드롭해 보시면

이펙트가 적용됩니다. 자세한 것은 이펙트 관련 설명을 따로 하겠습니다.




이펙트 컨트롤 창에 보시면 해당 클립에 이펙트가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클립이 선택된 경우 이펙츠창의 이펙트를 이펙트컨트롤 창으로 바로 드래그앤 드롭 하셔도 됩니다.




다음은 오디오믹서

각각의 오디오채널은 타임라인의 오디오채널을 의미합니다.

매스터에 통합되어 최종결과물이 표시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팁 하나.

마스터의 볼륨의 피치가 칠 경우 각각의 오디오채널을 우선 조절해주어 마스터를 손질합니다.




메타데이터창

파일의 정보들을 나타내줍니다.

이곳에서 소유권과 같은 정보들을 입력해둘 수 있습니다.




인포창

해당 클립의 간단한 정보와 타임라인 상에서의 정보를 나타냅니다.





다음 많이 쓰게되는 히스토리창

이것은 포토샵의 그것과 기능이 같습니다.

프리미어프로를 실행하고부터 일정량의 명령이 저장되며 이전 명령으로 되돌리기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6강의 설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더욱 힘을 내어 강좌를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응원의 댓글 부탁드려요~



- 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제06강. 인터페이스 1/2 -


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05강좌. 클립과 시퀀스세팅을 매치시키기!

Premiere Pro CS6. Change Sequence to match the Clip's setting

 




 

프리미어프로 Premiere pro 강좌 05강좌는 클립과 시퀀스세팅을 매치시키기입니다.

프리미어 프로 CS6를 가지고 진행합니다. 

PC버전과 맥버전의 차이가 없으므로 상관없이 보시면 됩니다.

 

adobe premiere pro 사용법 

어도비 프리미어 영상편집05. 클립과 시퀀스세팅을 매치시키기

 

시퀀스 편집을 원할하게 하기 위해 불러온 클립과 세팅을 일치시키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클립을 타임라인에 드래그 앤 드롭을 하였을 경우 세팅이 다르다면 대화상자가 뜹니다. 

시퀀스 세팅을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클립에 따라 변경할 것인지만 선택해주면 됩니다.

 

 


<유튜브동영상>

 

 

유튜브채널

퍼플캣의 손에 잡히는 "프리미어 프로 CS6"

http://www.youtube.com/user/toolmagician


 



 

*보충설명

우선 동영상의 재원(Properties)을 확인합니다.

프로젝트 창에서 동영상 선택 후 우클릭 Properties 선택 




보시는 것처럼 이미지 사이즈가 1920x1080

프레임 레이트는 30입니다.

하지만 저희가 선택한 시퀀스 세팅은 720x480 29.97fps로 다릅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 유튜브동영상 참조

 



이럴 경우 파일을 타임라인으로 끌고 가면 다음과 같은 메시지창이 뜹니다.

클립이 시퀀스 세팅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클립 세팅에 따라 시퀀스 세팅을 변경하시겠습니까?

여기서 변경을 선택하시면 파일과 시퀀스 세팅이 일치하게 됩니다.

 



보시는 것처럼 타임라인 상에서 클립의 상단 부분에 노란색 선이 생깁니다.

랜더링을 거치지 않아도 플레이백이 가능하다는 뜻이지요.

만약 클립 세팅과 시퀀스 세팅이 다르다면 빨간색 선이 생깁니다.

이것은 랜더링을 통해야만 플레이백이 가능하다란 의미입니다.

위 유튜브동영상 참조


 


정말 시퀀스 세팅이 클립과 같아졌는지 확인해볼까요.

프로젝트 창에서 시퀀스를 선택후 우클릭해줍니다. Sequence Settings 선택




보시는 것처럼 비디오 디스플레이 포맷이 29.97 --> 30fps

비디오 프리뷰 사이즈가 720x480 --> 1920x1080으로 변경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처럼 처음 시퀀스 세팅의 설정이 잘못되더라도

나중에 클립과 일치시키는 방법이 있으므로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것은 파이널컷프로에서도 있는 기능입니다.

여러 모로 프리미어프로가 편리해져 갑니다^^

 

 

 

이렇게 5강의 설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더욱 힘을 내어 강좌를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응원의 댓글 부탁드려요~

 

- 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제05강. 클립과 시퀀스세팅을 매치시키기 -

 

 

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04강좌. 30fps Drop Frame Timecode

Premiere Pro CS6 Progressive Scan



 


 

프리미어프로 Premiere pro 강좌 04강좌는 저번 시간의 보충강좌가 되겠습니다.

프리미어 프로 CS6를 가지고 진행합니다. 

PC버전과 맥버전의 차이가 없으므로 상관없이 보시면 됩니다.

 

adobe premiere pro 사용법 

어도비 프리미어 영상편집04. 프로그래시브 스캔과 드롭프레임 타임코드

 

 


<유튜브동영상>

 

 

 

 

 

 

*상세설명

Interlaced Scan과 Progressive Scan의 차이에 대한 설명을 우선 드리겠습니다.

과거 전자총을 이용한 티비의 유산인 주사선을 처리하는 방식의 차이입니다. 

영화필름이라면 한장 한장 비추는 방식이라서 인터레이스드 스캔방식이 있을 수 없지만 

과거 전자총을 이용하던 티비는 기술의 한계로 한장 한장을 빠르게 보여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홀수선 짝수선을 따로 따로 주사하는 방식이 필요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위 유튜브영상에 있습니다.

 


 

과거의 유물이 현재에도 있습니다. 요즘 HDTV를 보시게 되면

해상도가 1080i가 있고 1080p가 있습니다. 여기서 i는 인터레이스드 스캔을 p는 프로그래시브 스캔을 의미합니다.




다음은 30fps Drop Frame Timecode방식과 Non-Drop방식의 차이에 대한 설명입니다. 

NTSC방식이 30fps가 아니라 29.97fps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통해 

드롭 프레임방식과 넌드롭 프레임방식의 차이를 설명하였습니다.

위 유튜브동영상 참조

 


 

원래 흑백티비시절에는 30프레임 방식이었는데

컬러티비가 보급되면서 신호가 흑백티비와 호환이 가능해야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생각해낸 방법이 29.97프레임에는 흑백 휘도신호를 발송하고 0.03프레임에는 컬러신호를 넣어 발송합니다.

 

하지만 편집시 타임코드 상에서 이 0.03프레임을 드롭시켜서 표현할 것인지

드롭시키지 않고 표현할 것인지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방송물 테잎으로 저장할 경우에는 드롭시켜서

정확하게 29.97프레임으로 만들어줍니다.

그래야지 싱크의 어긋남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 30fps Drop Frame Timecode

 

CG작업처럼 프레임이 딱 떨어져야하는 경우는

드롭시키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 30fps Non-Drop Frame Timecode

자세한 설명은 위 유튜브동영상 참조



 

다음은 어도비 사이트에 나와 있는 프리미어프로의 파일 포맷 지원에 관한 부분입니다.

파일 포맷은 카메라 제작사와 기종과도 관계가 있으므로 

카메라 이름과 제작사도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시퀀스 프리셋의 세팅과 관계 있습니다.




파일의 포맷과 코덱을 잘 모를 경우 이 부분을 대충 선택하고 지나가더라도

나중에 비디오 파일의 포맷과 코덱에 따라 시퀀스를 자동 설정하는 방법이 있으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 부분은 다음 강좌에서 알려드릴께요^^

 

 

 

이렇게 4강의 설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더욱 힘을 내어 강좌를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응원의 댓글 부탁드려요~

 

- 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제04강. 30fps Drop Frame Timeco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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