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제20강좌. Trim과 트림모니터
Premiere Pro CS6. Lift, Extract Button & Trim Monitor



프리미어프로 Premiere pro 강좌 20강좌는  Trim과 트림모니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프리미어 프로 CS6를 가지고 진행합니다. 
PC버전과 맥버전의 차이가 없으므로 상관없이 보시면 됩니다.

20강좌입니다. 소스모니터에 Insert와 Overwrite가 있다면 
프로그램모니터에는 Lift와 Extract가 있습니다. 그 차이점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포인터로 트림하는 방법과 트림모니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adobe premiere pro 사용법 
어도비 프리미어 영상편집20. Trim과 트림모니터


<유튜브동영상>



유튜브채널
퍼플캣의 손에 잡히는 "프리미어 프로 CS6"


*상세설명

소스모니터에 Insert와 Overwrite가 있다면 
프로그램모니터에는 Lift와 Extract가 있습니다.


 

 

타임라인 상에서 일정구간 인 아웃점을 잡아줍니다.

이 점은 편집상 도려내기 위한 구간입니다.

타임라인 상에서 Lift로 도려내면 빈 칸이 발생하면서 선택구간이 사라집니다.

(유튜브동영상을 참조해주세요^^)

Extract로 도려내면 잘려진 구간의 빈 칸이 없도록 뒷부분이 앞부분으로 붙습니다.

 



프로그램 모니터의 사이즈는 보시는 것처럼

Fit, 10%~400%까지 조절이 가능합니다.



커서가 포인터가 되어 있을 경우

커서를 클립의 끝단에 가져가면 보시는 것처럼 빨간아이콘이 생깁니다.

이 아이콘을 기준으로 드래그 하시면 트림편집이 가능합니다.




트림을 더욱 쉽게 하기 위해 보시는 것처럼

Window > Trim Monitor를 선택하시면...




트림모니터 창이 뜹니다. 트림을 실시할 앞 클립과 뒷 클립인데요.

화면에 커서를 가져가시면 보시는 것처럼 노란 아이콘이 생깁니다.

타임라인 상에서 트림할 때 생긴 아이콘과 모양은 같고 색깔만 틀립니다.

 

 



이 아이콘을 드래그 하시면 원하시는 지점까지 트림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것은 위의 유튜브동영상을 참조하세요^^

아무래도 영상으로 보시는 것이 이해가 빠르실 것입니다.




앞이든 뒤든 클립 윈도우가 선택되었을 때 보시는 것처럼

-5, -1, +1, +5 단추를 눌러주시면 그 만큼의 프레임 수로 트림이 됩니다.




클립 윈도우를 드래그하는 것과 같은 기능이 아래의 Jog Out Point와 Jog In Point입니다.






Jog Roll In and Out Points로 두 클립을 동시에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20강  Trim과 트림모니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더욱 힘을 내어 강좌를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응원의 댓글 부탁드려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 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제20강. Trim과 트림모니터 -


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제19강좌. 소스모니터 루프기능 외
Premiere Pro CS6. Source Monitor Loop



프리미어프로 Premiere pro 강좌 19강좌는 소스모니터 루프기능 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프리미어 프로 CS6를 가지고 진행합니다. 
PC버전과 맥버전의 차이가 없으므로 상관없이 보시면 됩니다.

19강좌입니다. 소스모니터에서 인 아웃점을 잡는 방법과 
루프로 재생하는 법 
그리고 타임라인에서 In점을 잡아서 배치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adobe premiere pro 사용법 
어도비 프리미어 영상편집19. 소스모니터 루프기능 외



<유튜브동영상>



유튜브채널
퍼플캣의 손에 잡히는 "프리미어 프로 CS6"


*상세설명

소스모니터에 인 아웃점을 찍은 다음에 Loop기능을 실행시켜주면
선택지점이 무한반복재생됩니다^^
자세한 그림은 위의 유튜브동영상을 참조하세요~



소스모니터 재생이 시스템에 무리가 갈 정도의 해상도라면

1/2, 1/4, 1/8, 1/16으로 해상도를 낮추어줄 수 있습니다.
1/2정도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더 아래로 내려가면 편집하기 위한 해상도로는 낮은 것 같습니다.




저번 시간에 프로그램 모니터의 재생에서도 쓰였던 J, K, L키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18강 강좌를 참조하셔도 되고 

이번 19강에서도 한번 더 설명하였습니다^^

만일 타임라인상에서 인점이 찍혀있는 경우 
소스모니터에서 인서트나 오버라이트로 타임라인으로 클립을 보내게 되면
기준점은 타임라인상의 In점이 됩니다!


지금까지 19강 루프로 재생하는 법  
그리고 타임라인에서 In점을 잡아서 배치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더욱 힘을 내어 강좌를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응원의 댓글 부탁드려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 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제19강. 소스모니터 루프기능 외 -


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제18강좌. 재생, 역재생, 스냅기능
Premiere Pro CS6. Snap, Contemporary Snapping


프리미어프로 Premiere pro 강좌 18강좌는 ㅊ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프리미어 프로 CS6를 가지고 진행합니다. 
PC버전과 맥버전의 차이가 없으므로 상관없이 보시면 됩니다.

18강좌입니다. 스페이스바를 누르는 재생방법 이외에 L, J, K키를 이용한 
재생, 역재생, 2배속 재생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화살표키를 이용한 1프레임씩 이동하는 방법도요. 
다음으로는 스냅기능과 컨템포러리 스냅핑기능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adobe premiere pro 사용법 
어도비 프리미어 영상편집18. 재생, 역재생, 스냅기능


<유튜브동영상>



유튜브채널
퍼플캣의 손에 잡히는 "프리미어 프로 CS6"




*상세설명


스페이스바를 이용한 타임라인 재생방법 이외에
L, J, K키를 이용한 재생, 역재생, 2배속 재생법이 있습니다.
좀 더 디테일한 재생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L키는 정상 재생에 관한 키입니다. 두번 누르면 2배속으로 재생됩니다.




J키를 누르면 타임라인이 거꾸로 역재생됩니다.

역시 2번 누르면 2배속으로 역재생됩니다.



K키를 섞어서 누르고 있는 동안에는 느리게 재생, 역재생이 됩니다.




1프레임씩 이동하는 미세편집을 위해서는 화살표 좌우 키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1프레임씩 이동합니다^^



타임라인에서 화살표가 가리키고 있는 타임코드를 직접 수정해 주시면

타임코드가 가리키는 지점으로 직접 이동합니다.



타임라인의 하단부분 Zoom Bar를 드레그 해주셔도 줌밍이 되고

단축키로는 "+", "-"키를 사용하시면 줌인, 줌아웃 됩니다.



타임라인에서 현재시간 지시자를 움직일 때  시프트키를 누르고 있으면 클립이 잘린 부분에서

자석처럼 붙습니다.
이것을 Contemporary Snapping 기능이라고 합니다.

타임라인에 보면 스냅 아이콘도 있는데요. 이것이 활성화가 되어 있으면
클립을 이동할 때 클립들이 다른 클립의 끝단에 달라붙게 됩니다. 편집에 요긴한 기능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가지 팁을 더 드리자면
Cmd와 Opt 키를 누른 채 클립을 이동하게 되면 다른 영역에서 인서트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앞의 유튜브동영상을 참고하세요^^


지금까지 18강 재생, 역재생, 스냅기능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더욱 힘을 내어 강좌를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응원의 댓글 부탁드려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 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제18강. 재생, 역재생, 스냅기능 -
 


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제17강좌. 오토메이트 투 시퀀스
Premiere Pro CS6. Automate to Sequence



프리미어프로 Premiere pro 강좌 11강좌는 코덱의 종류와 그 의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프리미어 프로 CS6를 가지고 진행합니다. 
PC버전과 맥버전의 차이가 없으므로 상관없이 보시면 됩니다.

17강좌입니다. 오늘은 프로젝트패널에서 Bin을 여는 3가지 방법과 
Automate to Sequence로 시퀀스 자동 생성법, 
그리고 지정클립의 속성을 가진 간단한 시퀀스 만들기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adobe premiere pro 사용법 
어도비 프리미어 영상편집17. 오토메이트 투 시퀀스


<유튜브동영상>



유튜브채널
퍼플캣의 손에 잡히는 "프리미어 프로 CS6"




*상세설명


프로젝트패널에서 Bin을 더블클릭하면 새창이 뜨면서 그 Bin이 열립니다.




그러면 선택한 Bin이 그 자리에서 열리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방법은 Cmd(Mac) or Ctrl(Win)키를 누르고 더블클릭을 하는 것입니다^^




그 밖에 Opt(Mac) or Alt(Win)키를 누르고 더블클릭을 하게 되면 새 탭이 생기면서 열리게 됩니다!




이러한 설정들은 Premiere Pro > Preferences > General에 들어가시면

Bins 항목에서 명령 수정이 가능하십니다.



프로젝트패널에서 간단히 In점과 Out점을 찍어 타임라인으로 보내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간단히 러프컷 편집이라고 하지요.
우선 생선을 요리하기 전에 도마칼로 필요한 부분을 크게 싹둑싹둑 잘라놓는 것입니다.
인 아웃 점을 잡아 타임라인으로 보내는 법은 유튜브 동영상에 자세히 설명해두었답니다^^




여기서도 Insert과 Overwrite 두 가지 방법으로 타임라인으로 클립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12강좌 동영상에 자세히 설명해두었습니다.

파트2 http://youtu.be/0bievU4UIvY



우클릭을 하셔서 Overwrite로 타임라인에 붙여넣습니다.



Overwrite의 단축키는 마침표 "." 입니다. Insert는 쉼표 "," 이구요.




선택한 파일을 프로젝트 패널 우측아래의 Automate to Sequence 단추로 

드래그 앤 드롭하시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뜹니다.




이것은 선택한 클립들을 일렬로 자동으로 타임라인에 등록시켜주면서 각각

같은 트랜지션을 반복해서 걸어줍니다^^

사진파일을 동영상으로 만들어줄 때 좋은 기능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파일들이 일렬로 타임라인에 화면전환(트랜지션) 효과가 걸린 채 등록되었습니다.




클립을 선택해서 이번에는 "New Item" 버튼 위로 

드래그 앤 드롭해보겠습니다.


단추는 역시 프로젝트패널 우측 하단에 있습니다.
그러니깐 이번에는 지정클립의 속성을 가진 시퀀스가 새로 만들어졌습니다.
시퀀스 이름도 클립이름과 같네요^^


지금까지 17강 Automate to Sequence로 시퀀스 자동 생성법과 
지정클립의 속성을 가진 간단한 시퀀스 만들기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더욱 힘을 내어 강좌를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응원의 댓글 부탁드려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 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제17강. 오토메이트 투 시퀀스 -
 


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제16강좌. 오프라인파일 연결하기
Premiere Pro CS6. Offline Media



프리미어프로 Premiere pro 강좌 16강좌는 오프라인파일을 재연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프리미어 프로 CS6를 가지고 진행합니다. 
PC버전과 맥버전의 차이가 없으므로 상관없이 보시면 됩니다.

16강좌입니다. 오늘은 원본 미디어파일이 옮겨져서 오프라인파일 상태로 표시될 때 
그것을 다시 연결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하나의 파일을 연결할 수 있고 여러개의 오프라인파일을 한꺼번에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오프라인파일을 새로 Batch Capture배치캡처 받는 것도 가능합니다.



adobe premiere pro 사용법 
어도비 프리미어 영상편집16. 오프라인파일 연결하기


<유튜브동영상>

 
유튜브채널
퍼플캣의 손에 잡히는 "프리미어 프로 CS6"


 


*상세설명

 

 

편집을 하시다보면 가끔 이렇게 미디어 오프라인이라는
다국적(?) 메시지에 깜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방법을 안다고 해도 누구나 놀랄 수 밖에 없는 메시지입니다.
그때 드는 생각 "혹시나 내 원본파일이 잘못됐나?"

 



 

문제가 있으면 방법이 있습니다.

미디어 오프라인으로 표시된 파일을 찾아 우클릭(Win) or 옵션 + 클릭(Mac) 해줍니다.
여기서 Link Media를 선택해줍니다.

 


 
파일선택 상자가 나옵니다.

이때 Display Only Exact Name Matches를 체크하시면
파일을 찾기 더 용이합니다. 찾는 파일과 같은 이름만 원래대로 보이고 
나머지 파일들은 회색처리되기 때문이죠^^

 



 
이처럼 하나씩 찾아주어도 되고

오프라인으로 된 여러개의 파일을 한꺼번에 선택하여 재연결시킬 수도 있습니다.

 


 

하나만 찾아주면 같은 폴더 안에 있는 같은 이름의 파일들은 모조리 찾아줍니다.

이것이 바로 자동화~

 


 
또는 원본파일이 유실되거나 손상을 입었을 때는 Batch Capture로 다시 캠코더로 부터

파일을 캡쳐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때 원래받았던 테잎과 같은 것인지를 확인하세요^^


지금까지 16강 오프라인파일을 재연결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더욱 힘을 내어 강좌를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응원의 댓글 부탁드려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 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제16강. 오프라인파일 연결하기 -
 


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제15강좌. 메타데이타 디스플레이
Premiere Pro CS6. MetaData Display



프리미어프로 Premiere pro 강좌 15강좌는 프로젝트패널에서 뉴빈New Bin을 만드는 3가지 방법과 
메타데이타를 편집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프리미어 프로 CS6를 가지고 진행합니다. 
PC버전과 맥버전의 차이가 없으므로 상관없이 보시면 됩니다.


빈을 만드는 3가지 방법입니다.
1. 프로젝트패널의 빈 공간 우클릭 > New Bin 선택
2. 프로젝트패널의 우측아래 New Bin 아이콘 클릭
3. 메뉴모음라인에서 File > New > Bin 선택

그리고 메타데이타를 편집하는 방법에 대해서 유튜브동영상을 통해서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제가 선호하는 메타데이타인 Video Usage와 Audio Usage에 관한 설명도 이어집니다.


adobe premiere pro 사용법 
어도비 프리미어 영상편집15. 메타데이타 MetaData 디스플레이



<유튜브동영상>


 
유튜브채널
퍼플캣의 손에 잡히는 "프리미어 프로 CS6"


 


*상세설명

 

 


우선 뉴 빈을 만들어주기 위해 프로젝트 패널을 선택해주십니다.

 

 
키보드의 "~"키를 눌러주시면 프로젝트 패널이 전체화면으로 확대됩니다.

 


 

빈을 만드는 3가지 방법입니다.
1. 프로젝트패널의 빈 공간 우클릭 > New Bin 선택
2. 프로젝트패널의 우측아래 New Bin 아이콘 클릭
3. 메뉴모음라인에서 File > New > Bin 선택

 


 

만들어진 빈이 선택된 가운데서 그것을 더블클릭해주시면

프로팅 윈도우 Flotting Window로 새로 뜨게 됩니다.

이렇게 두 개의 윈도우로 파일관리를 하면 보다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메타데이타 디스플레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프로젝트패널의 메타데이타 탭에서 우클릭을 하시면 메타데이타 명령어가 보입니다.

클릭해주세요^^

 


 
프리미어 프로 프로젝트 메타데이타 폴더 아래에 있는 것들을

현재 프로젝트 패널에 탭으로 나타나 있는 것들입니다.

여기서 편집을 할 수 있습니다.

Media Type은 동영상, 비디오, 이미지 등 클립의 종류를 의미합니다.

 


 
Frame Rate는 아시는 것처럼 비디오의 초당 전송률입니다.

 


 
Media Start는 시작지점의 타임코드를

Media End는 끝지점의 타임코드를 의미합니다.

 


 
Media Duration은 클립의 재생시간, 지속시간을 의미합니다.

 


 
Video Info는 1280X720, 1920X1080 등의 프레임사이즈와 픽셀의 종횡비를 나타냅니다.

픽셀의 종횡비는 보통 1이거나 0.9입니다.

 


 

Audio Info는 오디오의 샘플레이트와 비트수, 그리고 채널 정보를 나타냅니다.



 


제가 자주 사용하는 메타데이타 중에 Video Usage와 Audio Usage가 있습니다.
이것은 각각 타임라인에 사용된 클립의 비디오와 오디오 횟수를 나타냅니다.


지금까지 15강 뉴빈New Bin을 만드는 3가지 방법과 
메타데이타를 편집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더욱 힘을 내어 강좌를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응원의 댓글 부탁드려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 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제15강. 메타데이타 MetaData 디스플레이 -
 

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제14강좌. 프리뷰, 랜더 프리뷰
Premiere Pro CS6. Preview



프리미어프로 Premiere pro 강좌 14강좌는 일반적인 프리뷰 방법과 렌더 프리뷰 방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프리미어 프로 CS6를 가지고 진행합니다. 
PC버전과 맥버전의 차이가 없으므로 상관없이 보시면 됩니다.

Sequence> Render Effects in Work Area를 하였을 경우 타임라인에서 붉은 선이
녹색 선으로 변하는 의미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유튜브동영상을 참조해 주세요^^


adobe premiere pro 사용법 
어도비 프리미어 영상편집14. 프리뷰, 랜더 프리뷰



<유튜브동영상>


유튜브채널
퍼플캣의 손에 잡히는 "프리미어 프로 CS6"
 


 

*상세설명

 

 

 

타임라인에서 빨간색 선으로 클립을 세로로 가로지르는 선이 바로

현재시간 지시자입니다. Current Time Indicator를 바로 번역한 말인데요

타임라인상에서 프로그램 모니터 상에 나타난 편집물의 현시간을 나타내어 줍니다.

 

그리고 이 선은 편집의 기준선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에디트 라인 Edit Line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재생시에는 현재시간 지시자, 편집시에는 에디트 라인이라고 부르면 되겠죠^^

 
 

 
프리뷰 방법은 간단합니다. 스페이스바 Spacebar를 눌러주면 됩니다.

또는 프로그램 모니터 컨트롤 단추들 중 플레이 버튼을 눌러주셔도 됩니다.

 

만약 소스모니터가 활성화된 상태에서 스페이스바를 눌러주게 되면 소스모니터가 플레이됩니다.
타임라인이나 프로그램 모니터가 활성화되어 있다면 현재 편집되고 있는 영상이 플레이되구요.

 


 
이펙트가 걸려있거나 스피드 조정이 있는 등 클립의 렌더링이 필요할 경우 워크에어리어 Work Area에

해당부분이 붉은 선으로 나타납니다. 이것은 렌더링을 거쳐야지 원활한 재생이 가능하다란 말입니다.

이펙트가 간단하고 고급 하드웨어 렌더링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라면

굳이 렌더링을 거치지 않고도 플레이가 됩니다.

 

 

 

 
하지만 하드웨어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편한 재생을 위해서는 이펙트가 적용된 

렌더링 파일을 따로 만들어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런 경우 워크에어리어가 설정된 가운데서 엔터키를 눌러줍니다.

 

 

 
 Sequence 아래에 "Render Effects in Work Area"를 선택하셔도 됩니다.

전 구간을 다 렌더링하려면 "Render Entire Work Area"

오디오 부분만 렌더링을 하려면 "Render Audio"

 

 

 
렌더링이 진행될 때 뜨는 상자입니다.

렌더링의 현재진행상태, 렌더링 프레임수 남은 예상시간 등이 나옵니다.

 


 
렌더링을 거치고 나면 워크에어리어가 초록색으로 변합니다.

만일 편집을 모두 끝마치고 난 뒤 이 렌더링 파일들의 용량이 부담스럽다면

Sequence 아래에 "Delete Render Files"를 눌러주시면 렌더링 파일들이 지워집니다.

 


 

렌더링 파일들이 저장되고 있는 위치가 궁금하시다구요?

Project > Project Settings > Scratch Disks에 들어가시면 

비디오와 오디오 프리뷰파일이 저장되는 위치를 지정하실 수 있습니다.

디폴트값은 프로젝트 파일이 있는 곳입니다.



 


지금 제 프로젝트 파일이 있는 곳에

"Adobe Premiere Pro Preview Files" 폴더가 보입니다.

이곳에 비디오와 오디오 렌더링 파일들이 차곡차곡 싸이게 됩니다.



지금까지 14강 일반적인 프리뷰 방법과 렌더 프리뷰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더욱 힘을 내어 강좌를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응원의 댓글 부탁드려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 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제14강. 프리뷰, 랜더 프리뷰 -

 

 

 

 

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제13강좌. 캡쳐전 세팅하기와 캡쳐받는 3가지 방법
Premiere Pro CS6. Setting before Capturing 
Capturing from the DV(HDV) tape



프리미어프로 Premiere pro 강좌 13강좌는 본격적으로 캡쳐받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프리미어 프로 CS6를 가지고 진행합니다. 
PC버전과 맥버전의 차이가 없으므로 상관없이 보시면 됩니다.

유튜브 캡쳐A 동영상에서는
캠코더와 PC를 IEEE 1394라인으로 함께 연결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캡쳐를 받기 전에 캡쳐포맷을 선택하는 방법부터 
캡쳐 프리뷰 세팅, 클립 데이터 작성요령, 캡쳐 로케이션 지정방법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튜브 캡쳐B 동영상에서는
일반적인 캡쳐받는 방법부터 인/아웃 캡쳐, 배치캡쳐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배치캡쳐의 경우 로그클립만을 생성해두었다가 다른 PC에서 그 정보를 이용하여 캡쳐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유튜브동영상을 참조해 주세요^^



adobe premiere pro 사용법 
어도비 프리미어 영상편집13. 캡쳐전 세팅하기와 캡쳐받는 3가지 방법



<유튜브동영상 A,B>




 
유튜브채널
퍼플캣의 손에 잡히는 "프리미어 프로 CS6"


 


*상세설명

 

 

캠코더에 IEEE1394 라인을 연결해주십니다.
나중에 PC와 연결을 한 후에 캠코더를 촬영모드가 아닌 재생모드로 해 둡니다.

 

 
맥북인 경우에는 한쪽 끝은 썬더볼드 단자이고 한쪽 끝은 1394단자인 라인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PC는 굵은 1394단자이고

노트북에서는 상대적으로 얇은 1394단자를 사용합니다.

 


 
처음 뉴 프로젝트를 열어주실 때

캡쳐받을 포맷과 동일한 세팅을 해 주셔야 합니다.
이것은 나중에 프로젝트 세팅에서 변경이 가능합니다.
이것은 DV인지 HDV인지 전송 프로토콜을 결정하는 과정입니다.

 


 
DV인 경우 스텐다드는 4:3 포맷이고 와이드는 16:9포맷입니다.

본인이 찍은 영상의 규격을 확인합니다.

 


 
만일 PC가 캠코더를 인식하지 못한다면

우선 PC의 1394 컨트롤러에 이상이 있는지부터 확인해봅니다.
내 컴퓨터 우클릭> 속성 > 시스템 > 장치관리자로 들어가셔서
IEEE 1394 버스 호스트 컨트롤러가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합니다.

이것이 정상작동한다면 캠코더의 DV전송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정상 연결되었다면

프리뷰와 캡쳐시에 PC모니터와 스피커에서도 그 내용을 송출할지를 결정해줍니다.
프로젝트 > 프로젝트 세팅 > 제너럴 에서 보시면 
캡쳐포맷 우측에 세팅 단추가 있습니다.

만일 캠코더에서도 영상과 소리가 재생된다면
PC와 두 곳에서 재생이 되어 소리와 영상의 시간차가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한 곳은 꺼두는 곳이 좋습니다.
저는 캠코더의 영상와 소리는 닫아두고 PC에서 영상과 소리를 재생해서 캡쳐를 받습니다.
(그러므로 올 체크!!)
쓰시는 분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클립 데이터에는

테잎의 이름과 클립네임, 간단한 설명을 적어줍니다.

테잎 이름을 정확하게 적어주셔야지 다음에 다시 캡쳐를 받을 때 테잎을 찾기 쉽습니다.

 




캡쳐 창입니다.

로깅에서 셋업부분에서 영상과 오디오 모두를 캡쳐 받을지 결정해 줍니다.

 

 


일반적인 캡쳐 방법은 재생 컨트롤러 부분으로 플레이를 하다가 

원하는 캡쳐부분에서 레코드 버튼을 눌러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레코드 버튼이나 단축키 "R"을 눌러줍니다.

 


 
캡쳐를 끝낼때는 스톱버튼이나 단축키 "Esc"를 눌러줍니다.

일반적으로 단축키를 많이들 사용합니다.



 

 

다음은 인/아웃 점을 직접 찍어주어 그 부분만 캡쳐받는 방법입니다.

 


 
영상을 재생시키면서

재생 컨트롤러나 타임코드 영역에서 "{"과 "}" 단추를 눌러줍니다.

이렇게 인 아웃을 정해주는 것입니다.

캡쳐부분에 "In/Out"단추가 있습니다. 이것을 눌러주시면

캠코더가 인아웃점을 자동으로 찾아가면서 그 부분을 캡쳐받아줍니다.
자세한 것은 <유튜브동영상>을 참조해주세요^^

 


 
다음은 배치캡쳐입니다!

로그클립들을 만들어 준 다음 나중에 한꺼번에 캡쳐를 받는 방식입니다.

이것은 우선 인/아웃 캡쳐와 마찬가지로 인아웃을 정해준 다음 로그클립을 만들어줍니다.

 


 
프로젝트 패널에 로그클립들이 생성됩니다.

우클릭을 하셔서 배치캡쳐를 선택해주십니다.



 

 

테잎이름이 정확한지를 확인합니다.

오케이!

 


 
맨 위 상태 표시줄을 보시면 현재 3개의 클립 중에서 첫번째 클립을 캡쳐받고 있다라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정상적으로 캡쳐를 받고 있다라는 표시입니다.



 

 
캡쳐를 다 받고 나면 프로젝트 패널의 아이콘이 로그클립 표시에서 정상적인 동영상 표시로 바뀝니다.

 

배치캡쳐 로그클립을 리스트로 저장해 두었다가

다른 PC에서 불러들여 따로 동영상을 캡쳐받을 수도 있습니다.

프로젝트 > 익스포트 배치 리스트로 내보내고

임포트 배치 리스트로 불러들입니다.

 


 
임포트 배치 리스트로 하면

프로젝트 패널에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배치 빈 속에

방금 임포트한 로그클립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것을 같은 방식으로 배치캡쳐를 받으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13강 캡쳐전 세팅하기와 캡쳐받는 3가지 방법에 대한 설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더욱 힘을 내어 강좌를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응원의 댓글 부탁드려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 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제13강. 캡쳐전 세팅하기와 캡쳐받는 3가지 방법 -




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제12강좌. 

파일불러오기, 타임라인에 파일배치


Premiere Pro CS6. Importing, from the Source monitor to the Timeline

 




프리미어프로 Premiere pro 강좌 12강좌는 프로젝트 패널로 파일을 불러오는 방법 4가지와 

불러온 파일을 소스 모니터상으로 보내는 방법 그리고 타임라인에 파일을 보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Overwrite과 Insert의 차이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프리미어 프로 CS6를 가지고 진행합니다. 

PC버전과 맥버전의 차이가 없으므로 상관없이 보시면 됩니다.


편집을 위해서는 우선 동영상, 이미지, 음악 파일을 프로젝트 패널로 불러옵니다.

기본방법부터 간단한 방법까지 알려드립니다.

프로젝트 패널은 음식재료를 담아놓은 그릇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제 재료를 모아두었으니 도마 위로 가져다가 요리를 해야겠죠^^

클립들을 타임라인으로 가져가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드립니다.

<유튜브동영상>을 참조하세요^^

 


adobe premiere pro 사용법 

어도비 프리미어 영상편집12. 파일불러오기, 타임라인에 파일배치





<유튜브동영상1,2>






유튜브채널

퍼플캣의 손에 잡히는 "프리미어 프로 CS6"

http://www.youtube.com/user/toolmagician





 

*보충설명

 

 

파일을 임포트하는 방법은 파일메뉴모음에서 File > Import 를 눌러주는 방법과

단축키 Cmd + i(Mac), Ctrl + i(win)이 있습니다.


 

 
이보다 더욱 간단한 방법은 파로 프로젝트 패널의 빈공간을 더블클릭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보시는 것처럼 Import 파일 불러오기 상자가 뜹니다^^



 

 
제가 주로 쓰는 방법은 탐색기에서 파일을 골라보고 

바로 탐색기에 나타난 파일을 프로젝트 패널로 드래그 앤 드롭하는 방법입니다.

어느 방법을 사용하시든 편하신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제가 쓰는 방법을 사람들이 많이 쓰다보니까

어도비에서 탐색기 기능을 프리미어 프로에 포함시켜 버렸는데요 이것이 바로 미디어브라우저입니다.

미디어브라우저에서 썸네일로 쉽게 파일을 선택하시고 우클릭(Mac, Cmd + 클릭)하시면

Import 명령이 보입니다.

 


 

 

Import 명령을 누르시면 프로젝트 패널에 파일이 들어와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은 프로젝트 패널 전체화면 상태입니다. 단축키는 "~"키입니다.

 


 
자 파일들이 프로젝트 패널로 많이 들어왔으니 Bin을 만들어 정리해볼까요.

 


 

빈공간에 우클릭(Mac, Cmd + 클릭) 하시어 New Bin을 선택해주신 뒤

이름을 달아주시면 됩니다. 탐색기의 폴더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엄밀히 말해 오직 프로젝트 패널에서만 쓸 수 있는 폴더이지요^^

 


 

프로젝트 패널의 파일을 더블클릭하시면 소스모니터에 뜹니다.

그래서 파일내용을 확인하고 편집구간을 정해 타임라인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소스모니터에 들어온 파일은 플레이 스톱 토글키를 통해 재생을 해 볼 수 있습니다.

단축키는 소스모니터 활성화 상태에서 스페이스바입니다.



 
소스모니터의 그림을 타임라인으로 바로 드래그 앤 드롭할 수 있습니다.

소스모니터의 그림을 프로그램 모니터로 드래그 앤 드롭해도 결과는 마찬가지입니다.



 

 
소스모니터에서 타임라인으로 보내는 단축키에는 오버라이트 "." 마침표키와

인서트 "," 쉼표키가 있습니다.

오버라이트 "." 마침표키를 누르면 타임라인 상에서 현재시간 지시자 선을 기준으로 덮어씌우기가 됩니다.

물론 현재 타임라인에 아무런 클립이 없다면 그냥 얹기 기능이 되겠지요.

 


 

인서트 "," 쉼표키를 누르면 삽입이 됩니다.

여기서 삽입이란 기존에 타임라인에 존재하는 클립을 가르면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유튜브동영상>을 통해 직접 보여드리겠습니다^^

 



자 정리해보면 

소스모니터에서 타임라인으로 클립을 보내는 방법은 보시는 것처럼 크게 3가지입니다.

직접 타임라인으로 드래그 앤 드롭, 프로그램 모니터로 드래그 앤 드롭, 그리고 단축키를 사용하는 방법!!



지금까지 12강 파일불러오기, 타임라인에 파일배치 설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더욱 힘을 내어 강좌를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응원의 댓글 부탁드려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 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제12강. 파일불러오기, 타임라인에 파일배치 -




 

 

 

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제11강좌. 코덱의 종류와 이해

Premiere Pro CS6. codec




프리미어프로 Premiere pro 강좌 11강좌는 코덱의 종류와 그 의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프리미어 프로 CS6를 가지고 진행합니다. 

PC버전과 맥버전의 차이가 없으므로 상관없이 보시면 됩니다.


컨테이너와 코덱의 차이에 대해서 설명해 드립니다.

요즘 많이 쓰는 H.264와 MPEG-4, DivX, Xvid는 무슨 의미일까요

유튜브동영상을 참조해 주세요^^



adobe premiere pro 사용법 

어도비 프리미어 영상편집11. 코덱의 종류와 이해




<유튜브동영상1,2>





유튜브채널

퍼플캣의 손에 잡히는 "프리미어 프로 CS6"

http://www.youtube.com/user/toolmagician





>*상세설명

 

 
 코덱 CODEC은 Compressor/Decompressor의 약자입니다.
 

코덱은 어떤 데이터에 대해 인코딩이나 디코딩을 할 수 있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말합니다.

즉 코덱에는 데이터 압축 기능을 사용하여 자료를 압축하거나 압축을 푸는 소프트웨어나 칩셋으로 만든 하드웨어입니다.

소리, 동영상 등의 자료를 다른 형식으로 변환시켜주는 것입니다.

 

 

 
컨테이너는 쉽게 말해서 동영상을 담아놓는 용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avi, mkv, mov 같은 동영상 파일의 파일 확장자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코덱은 동영상 파일을 압축한 방식입니다. 

즉 플레이어나 프리미어프로 같은 편집프로그램이 지원하지 않는 코덱이라면

어떤 식으로 압축된 것인지 모르므로 재생 또는 편집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요즘은 H.264와 MPEG-4, DivX, Xvid 같은 코덱이 주로 사용됩니다. 


 
이 코덱의 방식을 결정하는 전문가 그룹이 바로 MPEG입니다.

 

Moving Picture Experts Group의 약자이며 동화상 전문가 그룹으로 부릅니다.

MPEG은 ISO 및 IEC 산하에서 비디오와 오디오 등 멀티미디어의 표준의 개발을 담당하는 소규모의 그룹입니다.

 

 


 
설명을 쉽게 하기 위해 공기압축기의 그림을 실어보았습니다^^

공기를 압축해도 분자의 질적변화는 없으므로 비손실 코덱에 비유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데이터의 손실을 조금 주면 더 많이 압축할 수 있어서 실보다는 득이 많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손실 코덱을 사용합니다. 우리가 보통 사용하는 코덱이 바로 손실 코덱입니다.

 

손실 코덱: 품질을 떨어뜨려 압축을 수행합니다. 압축되지 않은 원음과 실제로 차이가 별로 없습니다.

비손실 코덱: 압축된 데이터가 원본  정보를 모두 보유한 코덱입니다. 영상 편집처럼 빠른 처리가 필요한 경우 비손실 코덱으로 처리합니다.



  

MPEG-1은 최초의 비디오와 오디오 표준으로 비디오 CD(VCD)의 표준입니다. 

표준 해상도는 352x240, 30프레임/초입니다. VCD 1장에 74분의 영상을 담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 시중에 팔던 VCD가 바로 이 포맷입니다.

 

 

 
MPEG-2은 DVD 비디오(DVD 영화)에 쓰입니다. 

DVD의 표준 해상도는 640x480, 60프레임/초입니다. 음질은 CD와 동일한 퀄리티입니다.

DVD 영화에 사용되는 포맷입니다.

 

 

 
MPEG-4는 MPEG-2를 확장하여 인터넷과 이동 통신 환경에 맞게 만들었습니다. 

흔히 이야기하는 MPEG-4 동영상 표준은 MPEG-4 Part 2 Visual에 해당합니다. 

 

 

 
흔히 H.264라 부르는 코덱은 MPEG-4의 Part 10 Advanced Video Coding입니다. 

 

 

 
 DivX 디빅스는 DivX사가 MPEG-4 기술을 기반으로 독자적으로 개발한 영상 코덱입니다. 

뛰어난 압축률로 한 때 디빅스 열풍이 불어서 디빅스 플레이어도 많이 보급되었답니다.

현재 H.264코덱을 지원하는 플레이어도 모두 디빅스 플레이어라고 부를 정도니까요^^

 

 

  

Xvid는 DivX를 거꾸로 쓴 것입니다. Xvid 역시 MPEG-4 표준을 따르는 영상 코덱 라이브러리입니다.

디빅스 보다 화질을 더 많이 떨어뜨려 압축의 효율을 높인 것이지요.

DivX는 상용 소프트웨어이지만, Xvid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입니다.

 

 

 
H.264는 매우 높은 데이터 압축률을 가지는 코덱 표준으로 MPEG-4 파트 10 또는 MPEG-4/AVC라 부르기도 합니다. 

H.264/AVC는 기존의 표준(MPEG-2, MPEG-4 Part 2) 보다 더 좋은 화질을 얻을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그럼 프리미어프로의 파일 내보내기 설정에서의 코덱선택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File > Export > Media를 선택해주시거나

단축키 Ctrl + M(Win), Cmd + M(Mac)을 눌러주세요.

 

 

 
익스폴트 세팅의 포맷에 있는 H.264를 선택해주었습니다.

요즘 유튜브나 비메오, 애플TV, 아이폰에서 쓰고 있는 포맷이지요

 

 

 

전 유튜브 HD 720p 29.97프레임을 선택해주었습니다.

그리고 Queue를 눌러주면 프리미어프로와는 별도로 어도비 미디어엔코더가 실행됩니다.

 

 

 
프리미어프로와 별도로 실행되므로 렌더링을 걸어놓고

프리미어프로에서 다른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백그라운드 렌더링이라고 부릅니다.

 

 

 
보시는 것처럼 렌더링중에도 다른 작업이 가능합니다.

물론 PC가 기본 듀얼코어나 쿼드코어야지 원활한 작업이 가능하겠죠.


 


현재의 렌더링 상태가 보시는 것처럼 그림으로 표시되어 작업상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웃풋 프리뷰를 꺼주시면 렌더링상태의 그림이 보이지 않으므로 좀 더 빠른 렌더링이 가능해집니다.

 

 

 

이렇게 11강 프리퍼런스 설정창 설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더욱 힘을 내어 강좌를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응원의 댓글 부탁드려요~

 

 

- 퍼플캣, 프리미어 프로 CS6 제11강. 코덱의 종류와 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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